[new] 정토삼부경(淨土三部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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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0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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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淨土)란 흐리고 악한 예토(穢土)가 아닌 이른바 오탁악세(五濁惡世)를 여의고 욕계·색계·무색계의 삼계(界)를 뛰어넘은 청정하고 안락한 이상적인 처소를 말한다. 모쪼록 도움이 있으리라 생각하며. 모두 좋은 성적 거두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경(經)에는 청정토(淸淨土)·안락국(安樂國)·불토(佛土)·불국(佛國)등의 이름이 있다
따라서 극락정토란 불·보살의 한량없는 공덕의 과보(果報)로 수용(受用)하는 청정한 보토(報土)요, 상주불멸(常住不滅)한 실상(實相)이며 모든 중생이 번뇌를 여의고 필경 돌아가야할 영생의 고향이기도 한 것이다.二. 생활에 분주한 이들이 삼부경을 다 읽기가 지리한 경우에는 우선 「해제」와 간단한 「아미타경」만을 먼저 읽고, 틈나는대로 「무량수경」과 「관무량수경」을 읽는 방법도 좋을 것이다. ~一. 독자의 편의를 위하여 「해제(解題)」에서 「정토삼부경」에 대한 대강의 뜻을 간추려 해설하였다.三. 어려운 불교 용어는 「*」표로 표시하여, 책 끝 부분의 「용어 해설」에서 가·나·다순으로 이를 풀이하였다.六. 부처님의 경전은 다 한결같이 소중한 생명의 보장(寶藏)이니 종파적(宗派的)인 편벽이나 어지빠른 선입주견을 배제하고, 어디까지나 허심탄회한 통불교(通佛敎)적인 입장에서 경전을 음미해야만 불퇴전(不退轉)의 결정신심(決定信心)이 확립될 줄 믿는다.
정토삼부경(淨土三部經) 해제 資料입니다.그런데 「정토삼부경」의 한문 번역에는 그 구분이 분명하지 않았으며 또한 한글로 번역한 이들은 각기 나름대로 장절(章節)을 구분하였는데, 이 한글 번역은 종래의 三분법(分法)을 참고하여 구분하였다.
一. 독자의 편의를 위하여 「해제(解題)」에서 「정토삼부경」에 대한 대강의 뜻을 간추려 해설하였다. 모쪼록 도움이 있으리라 생각하며. 모두 좋은 성적 거두시길 바랍니다.
五. 「정토삼부경」에는 신비부사의한 대목이 적지 않으며, 그래서 경전을 과소 평가하거나 혹은 불신(不信)하는 이가 있는데, 그것은 범부 중생의 천박한 소견으로 부처님의 심심미묘하고 부사의한 경계와 그 뜻(意趣)을 헤아려 시비하는 교만에서 오는 것이니, 모름지기 겸허하고 경건한 자세로 경전을 정독(精讀)해야만 올바른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① 서분(序分)이란 그 경전을 설하게 되는 유서(由緖)인연을 말한 부분이고, ② 정종분(正宗分)이란 그 경전의 주요(主要)한 뜻을 말한 부분이며, ③ 유통분(流通分)이란 그 경전의 이익을 말하여 후세에까지 길이 유전(流轉)하고 널리 드날리기를 권한 부분이다. ① 서분(序分)이란 그 경전을 설하게 되는 유서(由緖)인연을 말한 부분이고, ② 정종분(正宗分)이란 그 경전의 주요(主要)한 뜻을 말한 부분이며, ③ 유통분(流通分)이란 그 경전의 이익을 말하여 후세에까지 길이 유전(流轉)하고 널리 드날리기를 권한 부분이다. , 정토삼부경(淨土三部經)경영경제레포트 ,
三. 어려운 불교 용어는 「*」표로 표시하여, 책 끝 부분의 「용어 해설」에서 가·나·다순으로 이를 풀이하였다.
정토삼부경(淨土三部經) 해제 자료입니다.
경전에는 아촉불(阿閦佛)의 정토·약사여래(藥師如來)의 정토·문수보살의 정토·미륵보살의 정토 등 여러 정토를 말한 데도 있으나, 모든 정토의 대표적이며 일반적으로 갈앙(渴仰)하고 흠모하여 신앙의 대상이 되어온 것은 아미타불의 극락정토, 곧 극락세계에 관한 교설이다.四. 불교에는 고래(古來)로 삼분과경(三分科經)이라 하여, 경전 一부를 三절(節)로 나누는 것이 중국의 도안스님(道安 A.D,314~385)이래 준례같이 되었다.
또한 歷史적으로 보더라도 인도를 위시하여 서장(티베트)·china·한국·Japan 등으로 가장 널리 유통(流通)되어, 참으로 불교 culture의 정화(精華)이며 민간 신앙의 표본이 되어온 것이다.
아미타불과 극락세계에 관한 교법은 현존하는 장경(藏經)중에 실로 이백여 부에 달하며, 또한 그에 따른 여러 석학들의 저서는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정도로 많은 것이다.
그런데 현대에 와서 불교계에는 이미 알려진 제한된 사료(史料)와 고증(考證)을 근거로 하고, 범부의 지견(知見)으로 분별하여 모든 대승 경전이 불설(佛說)이 아니라는 이른바 대승비불설(大乘非佛說)은 거의 정설(定說)처럼 되어 있으며 정토 사상의 발생과 「정토삼부경」의 성립 연대에 대상으로하여도 석존 이후 대승 불교가 발생할 무렵, 어느 대승의 학장(學匠)에 의하여 이루어졌으리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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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정토삼부경」의 한문 번역에는 그 구분이 분명하지 않았으며 또한 한글로 번역한 이들은 각기 나름대로 장절(章節)을 구분하였는데, 이 한글 번역은 종래의 三분법(分法)을 참고하여 구분하였다.
설명
二. 생활에 분주한 이들이 삼부경을 다 읽기가 지리한 경우에는 우선 「해제」와 간단한 「아미타경」만을 먼저 읽은후, 틈나는대로 「무량수경」과 「관무량수경」을 읽는 방법도 좋을 것이다.
순서
다.
정토삼부경(淨土三部經)
제 1 편 무량수경
제一장 서분(序分)
제一절 경문의 증명
제二절 설법의 인연
제二장 정종분(正宗分)
제一절 극락정토를 세운 原因
1. 법장비구의 四八원
2. 영겁(永劫)의 수행
제二절 미타성불과 극락정토의 장
제三절 극락세계 왕생의 인행(因行)
제四절 극락세계 왕생의 과보(果報)
제五절 부처님의 권유와 경계(勸誡)
1. 三독(毒)을 경계
2. 탐욕의 고통
3. 진심(瞋心)의 고통
4. 우치(愚痴)의 고통
제六절 미륵보살과 여러 대중에게 권유
1. 五악(惡)을 경계
2. 첫째의 죄악
3. 둘째의 죄악
4. 세째의 죄악
5. 네째의 죄악
6. 다섯째의 죄악
제七절 부처님의 거듭 권유
제八절 이 세상에 나투신 증명
제九절 극락세계에 왕생하는 보살들
제三장 유통분(流通分)
제一절 유통을 부촉
제二절 법문의 공덕
제三절 신묘한 상서와 대중의 환희
제二편 관무량수경
제一장 서분(序分)
제一절 기사굴산의 큰 법회
제二절 왕사성의 비극
1. 부왕(父王)을 가둠
2. 어머니를 가둠
제三절 고해(苦海)를 싫어하고 정토를 흠모함
제四절 극락세계 觀察(관찰) 의 인연
제二장 정종분(正宗分)
*열여섯가지 관(觀)
제一절 해를 생각하는 관(日想觀)
제二절 물을 생각하는 관(水想觀)
제三절 땅을 생각하는 관(地想觀)
제四절 보배나무 생각하는 관(寶樹觀)
제五절 八공덕수 생각하는 관(寶池觀)
제六절 보배누각 생각하는 관(寶樓觀)
제七절 연화대 생각하는 관(華座觀)
제八절 형상 생각하는 관(像觀)
제九절 부처님의 몸 생각하는 관(眞身觀)
제十절 관세음보살 생각하는 관(觀音觀)
제十一절 대세지보살 생각하는 관(勢至觀)
제十二절 두루 생각하는 관(普觀)
제十三절 섞어 생각하는 관(雜想觀)
제十四절 상배관(上輩觀)
1. 상품상생(上品上生)
2. 상품중생(上品中生)
3. 상품하생(上品下生)
제十五절 중배관(中輩觀)
1. 중품상생(中品上生)
2. 중품중생(中品中生)
3. 중품하생(中品下生)
제十六절 하배관(下輩觀)
1. 하품상생(下品上生)
2. 하품중생(下品中生)
3. 하품하생(下品下生)
제十七절 법문을 들은 공덕
제三장 유통분(流通分)
제三편 아미타경
제一장 서분(序分)
제二장 정종분(正宗分)
제一절 극락세계의 공덕장엄
제二절 염불왕생(念佛往生)
제三절 제불(諸佛)의 찬탄과 권유
제三장 유통분
정토삼부경(淨土三部經)은 극락세계의 교주이신 아미타불을 신앙하고 모든 선근공덕(善根功德)을 닦아서 극락세계에 태어남(往生)을 그 내용으로 하는 경전으로서 무량수경(無量壽經)과 관무량수경(觀無量壽經)과 아미타경(阿彌陀經)을 말한·다. 그러나 그러한 문제는 부정도 …(drop)
六. 부처님의 경전은 다 한결같이 소중한 생명의 보장(寶藏)이니 종파적(宗派的)인 편벽이나 어지빠른 선입주견을 배제하고, 어디까지나 허심탄회한 통불교(通佛敎)적인 입장에서 경전을 음미해야만 불퇴전(不退轉)의 결정신심(決定信心)이 확립될 줄 믿는다.五. 「정토삼부경」에는 신비부사의한 대목이 적지 않으며, 그래서 경전을 과소 평가하거나 혹은 불신(不信)하는 이가 있는데, 그것은 범부 중생의 천박한 소견으로 부처님의 심심미묘하고 부사의한 경계와 그 뜻(意趣)을 헤아려 시비하는 교만에서 오는 것이니, 모름지기 겸허하고 경건한 자세로 경전을 정독(精讀)해야만 올바른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
四. 불교에는 고래(古來)로 삼분과경(三分科經)이라 하여, 경전 一부를 三절(節)로 나누는 것이 China의 도안스님(道安 A.D,314~385)이래 준례같이 되었다.